마오즈의 생각하는방

 

오늘의 주제 : IAS 37 Provisions, contingent liabilities and contingent assets

IAS 37 Provisions, contingent liabilities and contingent assets prescribes the accounting and disclosure requirements for provisions and provides guidance on when and how to disclose contingent liabilities and contingent assets.

IAS 37 충당금, 우발 채무, 우발자산은 언제 어떻게 이 항목들을 기록해야 하는지 규정하고있다. 

사전에 따르면 충당금은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이나 손실에 대하여 

그 원인이 되는 사실은 이미 발생했다고 보고 당해 비용 내지는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월 계상한 결과 발생한 대변 항목이다.

즉,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비상금을 가지고있는 나의 텅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쉽다. 예를들어 언제 어떻게 어느 시점에 나갈지 모르는 내가 아플때의 병원비라던지..  😊

 

All provisions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based on estimates of future cash flows, and, therefore, their measurement and recognition are subject to significant professional judgement.

모든 충당금은 미래의 현금 흐름에 기초해 있고  따라서 전문가의 판단이 아주 중요하다.

As a result, they are susceptible to over-optimism, over-cautiousness or error. Common problems that may arise with provisions include:

따라서 이 충당금,우발 채무, 우발 자산은 이 판단을 하는 데에 너무 낙관적이거나 너무 조심스럽거나 에러가 나타날 수 있다. 흔한 문제는 아래와 같다.

-      Using provisions for profit smoothing 이익을 위해 충당금을 사용한다거나 

(대변 또는 차변에 충당금을 넣고 이에따른 차변과 대변을 이익으로 기록하는 것 )

-      Increasing provisions to cover any possible future liability

미래의 부채를 커버하기위해 충당금을 증가시킨다거나..

-      Creating ‘big bath’ provisions – a term used to describe the practice of recognising certain expenses immediately.

Dr expense

        Cr Provision

·        Provisions

 

A provisional is defined as “a liability of uncertain timing or amount”.

충당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불확실한 부채이다. 예를 들면

-      Warranty costs 워런티 (품질보증) 예를 들어 내가 전자사전을 샀는데 1년의 워런티가 포함되어있다. 이 워런티 기간에는 기계결함인 경우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이 전자사전 회사에게 이것을 고치기위해 든 비용은 warranty cost 가 된다.

-      Decommissioning and restoration 해체,폐기처분 비용이나 복원비용

-      Restructuring costs 리스트럭처링 비용 (기업 경영의 기본적 구조를 재구축하여 기업의 존속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경영전략. 즉 사업의 개발,생산,유통 시스템을 변혁하고 재편성하여 발전 가능성이 있는 방향으로 가거나 비교우위가 있는 사업에 투자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경영 전략)

그럼 언제 충당금을 인지해야하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Recognising provisions

A provision exists and must be recognised when all of the following criteria are met:

아래의 모든 것들이 충족될 때 충당금은 존재하며 반드시 인지되어야한다.

-      An entity has a present obligation as a result of a past event

과거의 사건 으로 인해 현재의 의무가 있는경우

-      It is probable that an outflow of resources embodying economic benefits will be required to settle the obligation

의무를 이행하기위해 경제적 자원 outflow 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경우

-      A reliable estimate can be made of the amount of the obligation

이 의무에 관해 믿을 수 있을 만한 금액이 측정될 수 있는 경우

만약 이 조건들이 충족되지않는다면 충당금은 인식되지않는다.

Critical to the recognition of a provision is the requirement for there to be a present obligation.

충당금을 인지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현재에 의무가 있냐는것이다.

 

A past event that leads to a present obligation is called an obligating event.

현재의 의무로 이끄는 과거의 사건 (계약 등등)을  “의무 발생 사건” 이라고 부른다.

 

An obligating event is an event that creates a legal or constructive obligation, and therefore the entity has no realistic alternative to settling the obligation created by the event. This is the case only

의무발생사건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발생시키고 따라서 기업은 이 사건에 의해 발생한 의무를 이행하는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예를들면

-      Where the settlement of the obligation can be enforced by law

법적으로 집행될 수 있는 의무일경우

-      In the case of a constructive obligation, where the event creates the valid expectations in other parties that the entity will discharge the obligation

기업이 특정책임을 부담한다는 것을 표명함으로써 그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상대방이 가지게 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의무

 

의제의무 의 예를 보면 아이폰을 판매한후 일정기간안에 기계의 결함이 있을 경우에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거나 소모품의 일부를 무상으로 바꿔주는 약정이 포함되 있을 시에 회사는 언제 얼만큼의 비용이 누구에게 발생할지 불확실하더라도 금액을 추정해서 충당부채를 계산하여야 한다.

 

Distinguishing provisions from other liabilities

충당금을 다른 부채와 구분하기

Provisions can be distinguished from other liabilities due to the uncertainty concerning the timing or amount of the future expenditure require for their settlement.

충당금은 다른 부채와는 달리 시간적으로나 금액적으로 불확실하다

 

Measuring provisions

Having determined that a provision should be recognised, the next step is to measure it. In practice, this can be one of the most difficult and contentious areas of financial reporting for the entity.

이제 충당금이 인식되어야 된다는 걸 알았으니 어떻게 측정하고 리포팅을 하느냐가 관건인데 기업에게는 이부분이 아주 어렵고 논쟁이 많이 벌어지는 부분이다.

The amount recognised must be the best estimate of the expenditure required to settle present obligations at the reporting date, taking into account the risks and uncertainties that surround the events and circumstances affecting the provision. It should reflect the amount that an entity would rationally be required to pay to settle the obligation at the reporting date, or to transfer to a third party at time.

The amount of the provision is estimated using the judgement of management, supplemented by experience of similar transactions and, in some cases, reports from independent experts. Events after the reporting date should also be considered.

If settlement is expected to occur after more than one year, and the effect of the time value of money is material, the amount should be discounted using a pre-tax rate specific to the liability. The discount rate is not adjusted for risk that have already been taken into account in the cash flow estiamtes.

At each reporting date, the provision needs to be remeasured and adjusted to reflect the current best estimate.

리포팅 날마다, 충당금은 다시 계산 되어야하고 현재의 제일 적합한 예측을 반영할수 있어야 한다.

If the provision is measured using discounted cash flows, the carrying amount of the provision will increase each year to reflect the passage of time and, hence, the unwinding of the discount. This increase is recognised as a borrowing cost and treated as an expense.  

만약 이 충당금이 할인현금수입가치 를 이용해 계산이 되었다면, 충당금의 장부가액은 시간의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증가할 것이다. 이 증가는 차입원가로 인식되고 비용처리된다.

(할인현금수입가치 : 미래 현금흐름 기대치를 해당 현금이 갖는 위험수준 반영의 율(rate)로 할인한 값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앞으로 발생할 이익을 모두 현재가치로 환산해자산가치를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이익발생기간은 10년으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pplying recognition and measurement rules

IAS 37 provides guidance on how to apply the recognition and measurement rules for specific matters.

IAS 37은 특별한 상황에 어떻게 인지하고 계산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Future operating losses

미래의 영업손실

 Provisions shall not be recognised for future operating losses as the entity does not have a present obligation as a result of a past event.

충당금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세가지의 조건이 필요했다 그 중에 제일 중요했던 현재의 의무가 있냐 없냐!?

미래의 영업손실은 과거의 이벤트로 인해 발생하는 현재의 의무가 없기 때문에 충당금으로 인식될 수 없다.

 

Onerous contracts

유상계약

 An onerous contract is a contract in which the unavoidable costs of meeting the obligations under the contract exceed the economic benefits expected to be received under it.

유상계약이란 경제적 가치보다 이 의무를 이행 하는데 에 있어서 드는 불가피한 금액이 클 때이다.

An onerous contract meets the three criteria for recognising a provision and, therefore, a provision should be recognised for the unavoidable costs under the contract. The unavoidable costs reflect the least net cost of exiting the contract, which is the lower of the cost of fulfilling it and any compensation or penalties arising from failure to fulfil it.

유상계약은 충당금을 인식하는 데에 있어서 세가지 요소에 들어맞기 때문에 이 불가피한 비용에 대해 충당금이 인식해줘야 하고 이 불가피한 비용은 계약을 종료하는 데에 드는 최소 순비용을 반영하고, 이는 계약을 이행해야할때 드는 비용과 이행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계약 이행 실패 벌금 중 낮은 금액이다.

 

https://www.bdo.com.au/en-au/accounting-news/accounting-news-february-2019/onerous-contracts

Onerous contract 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면

Onerous contracts, including onerous executory contracts, are accounted for in accordance
with AASB 137: Provisions, Contingent Liabilities and Contingent Assets. Executory
contracts are contracts under which neither party has performed any of its obligations or
both parties have partially performed their obligations to an equal extent. Typical examples
of executory contracts include:

계약을 맺은 두 그룹이 아무도 의무를 이행하지않았거나 둘다 그들의 의무를 같은범위안에서 의무를 이행했을때 예를들어보면 

Operating leases of floor space (tenant has to make periodic rental
payments/landlord has to provide accommodation);

내가 사업을 하려고 빌딩의 한 오피스를 운용리스로 빌렸다. 그렇다면 나는 그 기간동안 렌트비를 내야하고 이 빌딩읫 소유주는 이 장소를 제공해야만 한다. 

Operating leases of equipment (lessee has to pay operating lease
instalments/lessor has to provide equipment for use by the lessee)

사무실에서 쓰려고 아주 큰 프린터를 운용리스로 빌렸다 그렇다면 나는 이에 해당하는 비용을 할부로 내거나 스케줄에따라 지불을 해야하며 Lessor (빌려준사람 - 임대인) 은 이 프린터를 제공해야만한다. 

Development contracts (development work required/payment required when
milestones achieved); and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단계가 지나면/다다르면 돈을 지불해야한다 

 

 

예를들어 남은 사무실 임대의 기간이 18개월동안 한달에 $1,000 불씩나간다 치자 

만약 이 계약을 깨버리면 계약파기비용으로 $5,000 불을 내야한다 이경우에 unavoidable costs 불가피한 금액은

$5,000 이 된다 ( $1000 *18 = $18,000) 둘중 더 낮은금액이 되야하기때문. 

[Chapter 10] IAS 36 Impairment of assets 자산의 감소

 

 

The value of an entity’s assets may fluctuate, particularly in challenging economic times.

자산의 가치는 항상 그대로 멈춰 있는 게 아니다. 특히나 경제가 안 좋은 시기에 가치는 왔다 갔다 한다.

The main purpose of IAS 36 is to ensure that the carrying amount of an asset does not exceed its recoverable amount in the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그래서 IAS 36 의 목적은 대차대조표에 장부가액이 회수가능액보다 크지않게 확실히 하여 기록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장부가액? 회수가능액?

쉽게 풀어보자면 나는 대차대조표에 내 프린터를 400만원에 기록을 해 놨는데 (장부가액) 사실 이 프린터의 가치는 350만원인것이다.(회수가능액) 회수가능액보다 장부가액이 크면 안되므로 이때 50만원의 Impairment loss가 발생하고 이것의 손실을 정확히 기록하는게 IAS 36 의 목적이다.

더 간단하게 회사 말고 나의 물건으로 예를 들어보자

2015년에 산 한정판 나이키 신발. 급전이 필요해 팔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 신발의 가치는 30만원..중고나라에 올리니 25만원이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이다. 근데 조금 기다리면 이 가치가 더 올라갈 것 같은데…(언제까지나 IAS 36 을 이해하기위한 아주아주 간단한 예시일 뿐이다 !!)

 

IAS36 범위안에 들어가는 자산은 뭐가 있을까 ?

-      Property, plant and equipment 유형고정자산

-      Identifiable intangible assets

-      Goodwill 영업권

 

What is impairment loss 손상차손 이란 무엇인가.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자산의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급격한 하락 등으로 인하여 유 ·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중요하게 미달하게 되는 경우 장부금액은 회수가능액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한다.]

Impairment loss rules may be applied to an individual asset or to a cash generating unit (CGU)

손상차손은 자산 하나에 적용될수도 있고 아니면 Cash generating unit에 적용될수도 있다.

Individual asset ?

만약에 내 회사에 리무진이있다. 그럼 이 리무진을 빌려줌으로써 나는 수익을 얻게된다

이것이 individual asset

 

CGU? (a division of a business)

A CGU is defined as the smallest identifiable group of asset that generates cash inflows that are largely independent of the cash inflows from other assets or group of assets

예를들어 공장은 Cash generating unit 이다. 왜냐하면 공장에있는 여러가기 기계들이 같이 움직여야 수익을 창출할수 있기때문이다.

 

 

When to undertake impairment testing under IAS 36

그렇다면 언제 Impairment를 테스트해야할까

IAS 36에 따르면 보통은 reporting date때마다 해야한다고 되있다. 만약에 자산의 가치가 감소했다는 indication이있다면 이 기업은 recoverable amount를 측정해야한다. 만약에 증거가없다면 기업은 공식적인 평가를 내리지않아도된다.

 

여기까진 오케이 ~~

그렇다면 그 indication은 어떻게 아는데 ?!

하나는

External sources

또 하나는

Internal sources 이다.

외적요소와 내적요소 !!

 

외적요소로는 외적인 요소로 자산의 감소가 가치하는 상황이겠지 ??

-Significant decline in the market value of an asset 시장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거나

-Increases in market interest rate or other market rates of return that are likely to affect the discount rate used to assess the present value of the future cash flows from the asset 이 자산으로부터 미래수익을 현재의 가치로 평가하기위해 사용된 할인율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시장이자율의 상승

-When the carrying amount of the entity’s net assets exceeds the market capitalisation of the entity

 

내적요소로는 ??

-Evidence of obsolescence or physical damage of an asset

자산이 손상되었거나 자산의 노후화 가 있을 때

-Significant change in the use of an asset that adversely affects the entity

-Declining economic performance, which might be indicated by larger than expected maintenance costs or lower than expected profits

 

여태까지는 Carrying amount – Recoverable amount = impairment loss

Carrying amount가 recoverable amount보다 클 때 impairment 가 필요하다고 배웠다.

 

그럼 이제 더 자세히 recoverable amount를 어떻게 알아내는지 알아보자 !

여기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FVLCOD (Fair value less costs of disposal)

2.    Value in use (VIU)

 

1.    FVLCOD 이때 아래의 것들은 공제 되어야한다.

-      Legal fees

-      Stamp duty

-      Similar transaction taxes

-      Cost of removing the asset and direct incremental costs to bring the asset into a saleable condition

(costs that arise after the sale of an asset are not direct incremental costs)

 

2.    VIU

자산의 계속사용과 내용연수가 종료되었을 때 처분함으로써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말한다.

위에서 Asset impairment는 individual asset에서 될 수도 있고 CGU level에서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의 자산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CGU level에 해당되는지 어떻게 알까 ?

바로바로 !! depends on the circumstances 상황에 따라 다르다 케바케 !!

 

먼저 individual asset impairment를 어떻게 기록하는지 부터 알아보자.

 

“A” 회사는 Reporting date에 장부가액이 $400,000 인 기구를 가지고있다.

그런데 여기서 이 기구가 impairment 가 필요하다는 증거들이 있었다. 그래서 recoverable amount를 계산을 해보니.. (기억!! 두가지 방법이 있었음 !!)

 

1.    FVLCOD 로 계산 했을 때는 $340,000 이였고

2.    VIU 로 계산 했을 때는 $370,000 이였다.

이때 이 둘중에 어떤 걸 recoverable amount 로 채택 하여야할까 ?

“higher of” 더 큰 가치로 고고 !!

 

Carrying amount – Recoverable amount = impairment loss

$400,000 - $370,000 = $30,000

Date	Account description	Dr $	Cr $
xx.xx.xxxx	Impairment loss	30,000
	Accumulated depreciation and impairment losses – equipment		30,000

 

두번째로 CGU level 은 IAS 36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CGU 의 recoverable amount 가 계산되는지는 설명하고 있지않다. 하지만 이것은 professional judgement 가 필요하다. 이때 두개의 요소를 고려하여야 한다.

1.    어떻게 CGU에 의해 Cash flow 가 발생할 것인가 ? – VIU calculation에 필요

2.    어떻게 CGU가 팔릴 것인가 ? – FVLCOD 에 필요

 

참고로 밑의 아이템들은 IAS 36의 범위에 속하지않는다

-      Trade receivables (대신 IFRS 9 – Expected credit loss로 기록된다)

-      Inventory (IAS 2)

-      Trade payables (Liability는 impaired 될수없다 !)

 

여기서 IAS 36 의 범위에 속하는 Goodwill 영업권

이 영업권의 회수가능액을 단독으로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goodwill 은 항상 CGU level 에서 테스트된다.

 

Reversal of an impairment loss under IAS 36

작년 Reporting date 때 impairment loss가 기록되었는데 올해는 상황이 바뀌었다면 ??예를들어 CGU 판매가격이 상승하였다면 ? 우리는 이기록을 또 해줘야하고 이거를 Reversal 이라고 한다 !! (뒤집음) 

예시)

$12,000 가치의 자산이 있다. 이 자산은 4년에 걸쳐 정액법에의해 감가상각된다. (on a straight-line basis) 

1년후 

- 이 자산의 장부가액 (carrying amount) 는 $9,000 이다. 

($12,000 - $3,000) (여기서 이 $3,000 은 $12,000자산/4년)

이때 impairment 가 있었고 이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6,000 이라고했을때 $3,000 의 손S 36 Impairment of assets 자산의 감소

 

 

 

 

 

The value of an entity’s assets may fluctuate, particularly in challenging economic times.

 

자산의 가치는 항상 그대로 멈춰 있는 게 아니다. 특히나 경제가 안 좋은 시기에 가치는 왔다 갔다 한다.

 

The main purpose of IAS 36 is to ensure that the carrying amount of an asset does not exceed its recoverable amount in the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그래서 IAS 36 의 목적은 대차대조표에 장부가액이 회수가능액보다 크지않게 확실히 하여 기록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장부가액? 회수가능액?

 

쉽게 풀어보자면 나는 대차대조표에 내 프린터를 400만원에 기록을 해 놨는데 (장부가액) 사실 이 프린터의 가치는 350만원인것이다.(회수가능액) 회수가능액보다 장부가액이 크면 안되므로 이때 50만원의 Impairment loss가 발생하고 이것의 손실을 정확히 기록하는게 IAS 36 의 목적이다.

 



더 간단하게 회사 말고 나의 물건으로 예를 들어보자

 

2015년에 산 한정판 나이키 신발. 급전이 필요해 팔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 신발의 가치는 30만원..중고나라에 올리니 25만원이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이다. 근데 조금 기다리면 이 가치가 더 올라갈 것 같은데…(언제까지나 IAS 36 을 이해하기위한 아주아주 간단한 예시일 뿐이다 !!)

 

 

 

IAS36 범위안에 들어가는 자산은 뭐가 있을까 ?

 

- Property, plant and equipment 유형고정자산

 

- Identifiable intangible assets

 

- Goodwill 영업권

 

 

 

What is impairment loss 손상차손 이란 무엇인가.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자산의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급격한 하락 등으로 인하여 유 ·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중요하게 미달하게 되는 경우 장부금액은 회수가능액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한다.]

 

Impairment loss rules may be applied to an individual asset or to a cash generating unit (CGU)

 

손상차손은 자산 하나에 적용될수도 있고 아니면 Cash generating unit에 적용될수도 있다.

 

Individual asset ?

 

만약에 내 회사에 리무진이있다. 그럼 이 리무진을 빌려줌으로써 나는 수익을 얻게된다

 

이것이 individual asset

 

 

 

CGU? (a division of a business)

 

A CGU is defined as the smallest identifiable group of asset that generates cash inflows that are largely independent of the cash inflows from other assets or group of assets

 

예를들어 공장은 Cash generating unit 이다. 왜냐하면 공장에있는 여러가기 기계들이 같이 움직여야 수익을 창출할수 있기때문이다.

 

 

 



 

 

When to undertake impairment testing under IAS 36

 

그렇다면 언제 Impairment를 테스트해야할까

 

IAS 36에 따르면 보통은 reporting date때마다 해야한다고 되있다. 만약에 자산의 가치가 감소했다는 indication이있다면 이 기업은 recoverable amount를 측정해야한다. 만약에 증거가없다면 기업은 공식적인 평가를 내리지않아도된다.

 

 

 

여기까진 오케이 ~~

 

그렇다면 그 indication은 어떻게 아는데 ?!

 

하나는

 

External sources

 

또 하나는

 

Internal sources 이다.

 

외적요소와 내적요소 !!

 

 

 

외적요소로는 외적인 요소로 자산의 감소가 가치하는 상황이겠지 ??

 

-Significant decline in the market value of an asset 시장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거나

 

-Increases in market interest rate or other market rates of return that are likely to affect the discount rate used to assess the present value of the future cash flows from the asset 이 자산으로부터 미래수익을 현재의 가치로 평가하기위해 사용된 할인율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시장이자율의 상승

 

-When the carrying amount of the entity’s net assets exceeds the market capitalisation of the entity

 

 

 

내적요소로는 ??

 

-Evidence of obsolescence or physical damage of an asset

 

자산이 손상되었거나 자산의 노후화 가 있을 때

 

-Significant change in the use of an asset that adversely affects the entity

 

-Declining economic performance, which might be indicated by larger than expected maintenance costs or lower than expected profits

 

 

 

여태까지는 Carrying amount – Recoverable amount = impairment loss

 

Carrying amount가 recoverable amount보다 클 때 impairment 가 필요하다고 배웠다.

 

 

 

그럼 이제 더 자세히 recoverable amount를 어떻게 알아내는지 알아보자 !

 

여기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FVLCOD (Fair value less costs of disposal)

 

2. Value in use (VIU)

 

 

 

1. FVLCOD 이때 아래의 것들은 공제 되어야한다.

 

- Legal fees

 

- Stamp duty

 

- Similar transaction taxes

 

- Cost of removing the asset and direct incremental costs to bring the asset into a saleable condition

 

(costs that arise after the sale of an asset are not direct incremental costs)

 

 

 

2. VIU

 

자산의 계속사용과 내용연수가 종료되었을 때 처분함으로써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말한다.

 

위에서 Asset impairment는 individual asset에서 될 수도 있고 CGU level에서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의 자산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CGU level에 해당되는지 어떻게 알까 ?

 

바로바로 !! depends on the circumstances 상황에 따라 다르다 케바케 !!

 

 

 

먼저 individual asset impairment를 어떻게 기록하는지 부터 알아보자.

 

 

 

“A” 회사는 Reporting date에 장부가액이 $400,000 인 기구를 가지고있다.

 

그런데 여기서 이 기구가 impairment 가 필요하다는 증거들이 있었다. 그래서 recoverable amount를 계산을 해보니.. (기억!! 두가지 방법이 있었음 !!)

 

 

 

1. FVLCOD 로 계산 했을 때는 $340,000 이였고

 

2. VIU 로 계산 했을 때는 $370,000 이였다.

 

이때 이 둘중에 어떤 걸 recoverable amount 로 채택 하여야할까 ?

 

“higher of” 더 큰 가치로 고고 !!

 

 

 

Carrying amount – Recoverable amount = impairment loss

 

$400,000 - $370,000 = $30,000

 

Date

 

Account description

 

Dr $

 

Cr $

 

xx.xx.xxxx

 

Impairment loss

 

30,000

 

 

 

 

 

Accumulated depreciation and impairment losses – equipment

 

 

 

30,000

 

 

 

두번째로 CGU level 은 IAS 36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CGU 의 recoverable amount 가 계산되는지는 설명하고 있지않다. 하지만 이것은 professional judgement 가 필요하다. 이때 두개의 요소를 고려하여야 한다.

 

1. 어떻게 CGU에 의해 Cash flow 가 발생할 것인가 ? – VIU calculation에 필요

 

2. 어떻게 CGU가 팔릴 것인가 ? – FVLCOD 에 필요

 

 

 

참고로 밑의 아이템들은 IAS 36의 범위에 속하지않는다

 

- Trade receivables (대신 IFRS 9 – Expected credit loss로 기록된다)

 

- Inventory (IAS 2)

 

- Trade payables (Liability는 impaired 될수없다 !)

 

 

 

여기서 IAS 36 의 범위에 속하는 Goodwill 영업권

 

이 영업권의 회수가능액을 단독으로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goodwill 은 항상 CGU level 에서 테스트된다.

 



 

 

Reversal of an impairment loss under IAS 36

 

작년 Reporting date 때 impairment loss가 기록되었는데 올해는 상황이 바뀌었다면 ??예를들어 CGU 판매가격이 상승하였다면 ? 우리는 이기록을 또 해줘야하고 이거를 Reversal 이라고 한다 !! (뒤집음) 

 

예시)

 

$12,000 가치의 자산이 있다. 이 자산은 4년에 걸쳐 정액법에의해 감가상각된다. (on a straight-line basis) 

1년후 

- 이 자산의 장부가액 (carrying amount) 는 $9,000 이다. 

($12,000 - $3,000) (여기서 이 $3,000 은 $12,000자산/4년)

이때 impairment 가 있었고 이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6,000 이라고했을때 $3,000 의 손상이 발생한다.

남은 감가상각은 3 년이다. 

 

2년째에 이 자산의 장부가액은 $4,000 이다. (1년후때 $6,000으로 자산이 기록되었고 -$2,000) (6000/3년)

하지만, 이 손상을 주던 요소가 사라졌고 따라서 reversal이 기록되어야한다. !!

1년후때 impairment loss가 발생하지않았다면 2년째의 carrying amount 는 $6,000 이였을것이다. 

Year	Opening carrying amount $	Depreciation $0000	Closing carrying amount $
End of year 1	12,000	3,000	9,000
End of year 2	9,000	3,000	6,000

 

Applying IAS 36 Para.117 at the end of year 2, the asset's carrying amount cannot be increased abvoe the lower of 

- its $5,000 receverable amount, and 

-its $6,000 carrying amount, as if the impairment loss had not occurred. 

따라서 impairment loss revesal은 $1,000 이된다.

Date	Account description	Dr $	Cr $
xx.xx.xxxx	Accumulated depreciation and impairment losses	1,000
	Impairment reversal-gain		1,000

 

 

자산의 감소 

글로벌위기때는 자산의감소를 인지하는데 좀 느렸다. 이유는 금융자산과 마찬가지로 전에는 발생한후에만 인지를 하였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강조하는 IFRS 9 은 Forward-looking !! 앞을보는것 미래의손실까지 예측하는것 !! 준비된자만이 위기를 극복할수있다. 

IFRS 9 anticipates that credit losses will be recognised prior to a financial asset becoming credit-impaired or an actual default occurring. 

그렇다면 이 자산의 감소/경제적 가치가 손상되었다는것은 무슨말일까 ?

A credit loss occurs when an entity receives lower cash flows than the amount that is contractually due to it.

받기로했던 돈보다 적게 받을수밖에없는상황이 되었을 때 우리는 그 떨어진 가치를 어떻게 기록해야하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IFRS 9 은 기업이 아래의 손실들을 재무상태표 (the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balance sheet)에 기록하도록 한다.

FRS 9 requires an entity to recognise a loss allowance in the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for expected credit losses on

-      Financial assets measured at amortised cost or FVTOCI

-      Lease receivables

-      Contract assets

-      Loan commitments that are not measured at FVTPL

-      Financial guarantee contracts that are not measured at FVTPL

This means that a loss allowance is not recognised for

-Financial assets measured at FVTPL

-Equity instruments measured at FVTOCI

위의 조건들은 언제든지 참고해서볼수있으니 외우는데 열중하지말고 예시/실제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입하냐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예측할수있을까 ?

-      The period over which to estimate expected credit losses (ECLs). Entities must consider the maximum contractual period over which the entitiy is exposed to risk, including extension options exercisable by the borrower, the term of contractual commitment under financial guarantees, and undrawn loan commitments.

-      Unbiased probability-weighted outcomes.

-      The time value of money. Expected cash flows are discounted to the reporting date using the effective interest rate determined at initial recognition, or the current effective interest rate if the financial asse has a variable interest rate.

-      Reasonable and supportable information.

-      Collateral (담보물)

한마디로..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라 !

예를들어 A회사가 매출채권에관해 아래와같은 historical자료를 가지고있다

 Not past due 1%

0-3 days past due 2%

31-90 days past due 5%

91-180 days past due 15%

>180 days past due 25%

모든 손님들은 같은지역사람들이며 경제적타격이나 조건들이 비슷하다고한다

이 회사는 현재와 미래의 경제조건들을 예측했을 때 큰변화가 없을거라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이회사는 이 자료를 credit loss를 예측하는데 쓸것이다.

IFRS 9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기업들은 아래중 해당되는상황에따라 쓸수있다

-The general approach – applied to most loans and debt securities

-The simplified approach – applied to most trade receivables

-The purchased or originated credit-impaired approach

-Low credit risk operational simplification

하나하나 자세하게 살펴봐볼까 ?

 

1.    The general approach

-      No loss allowance for expected credit losses recognised as the asset is initially recognised at fair value.

@ Each reporting date

-      Stage 1: If there is no significant increase in credit risk since initial recognition, entities provide for expected credit losses that may result from default events possible within the next 12 months.

처음 기록후에 큰 변화가 없다면 12개월안에 일어날 변화들에 대한 것을 제공한다. 반대로 첫 recognition 이후로

 

2.    The simplified approach to impairment

-      It doesn’t require the tracking of changes in credit risk, but instead requires the recognition of lifetime ECLs at all times.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Trade receivable과 contract asset은 어차피 12개월안에 만료라는 것 그래서 12개월 ECL과 같다 !

 

3.    Purchase of originated credit-impaired approach

Detrimental impact on the estimated future cash flow

예시로는 아래와 같다.

-      Significant financial difficulty of the issuer or borrower

-      A breach of contract

-      The lender has granted to the borrower a concession

-      Borrower will enter bankruptcy

-      The disappearance of an active market

4.    Low credit risk operational simplification

-      A financial asset that is determined to have low credit risk

IFRS 9 indicates that a financial asset is considered to have low credit risk if

-      There is a low risk of default by the borrower

-      The borrower has a strong capacity to meet its contractual cash flow obligations in the near term

-      Adverse changes in economic and business conditions in the longer term may, but not necessarily, reduce the ability of the borrower to fulfil its contractual cash flow obligations.

Financial instruments 금융상품 

CA 프로그램 과목중 하나인 Financial accounting & reporting 의 chapter 9 금융상품. 그 전 챕터까지는 그래도 약간 이해가가다가 여기부터 멘탈붕괴가 오기시작한다 ... 이해는되는데 왜 문제풀이가 안되는걸까 ? 

Financial instruments are monetary contracts between two parties. They can be created, traded,modified and setteld. 

They can be cash, evidennce of an ownership interest in an entitiy or a contractual right to receive or deliver cash. 

금융상품 딱 이단어만 들으면 엄청나게 복잡할것 같지만 역시 첫인상에 겁먹지않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 !

금융상품을 생활에 대입해보면 물건을 팔고 받아야하는 돈 trade receivables, 물건을 사고 지급해야하는 돈 trade payables, 주택담보, 차 대출 등등을 이것들이 모두다 금융상품. 아하 ! 

IFRS 9 –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

2018년 1월에 한국에도 도입되어 점차적으로 그영역을 확대해나가고있는 IFRS 9

1.    Adopts a more principle-based approach

2.    Forward-looking expected credit loss model

그전 IAS 39 이 객관적 증거가 있는 손실만 대손충당금에 반영되는 Backword-looking이였다면 이젠 미래의 예상 손실까지 대손충당금에 반영하게 된다.

따라서 금융사는 만기가 긴 여신의 영향으로 지금보다 대손충당금 규모가 커지게된다. 따라서 대출규제 강화, 가산금리 인상을 할 시에는 생활속에서도 영향을 느낄수가있게된다.

그렇다면 왜필요할까 ? 회계기준이 더 강화됨으로인해 부실기업은 살아남기 힘들게되고 안정적기업들만 남게될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666773

3.    Aligns hedge accounting requirement more closely

4.    Removes the recognition in P&L of the impact of changes in equity’s own credit risk on the value of their liabilities.

IFRS 9 이 적용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Apply to all types of financial instruments entered into by all entities, apart from the following exceptions

밑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모든 금융상품에 해당된다.

-      Interest in subsidiaries, associates and joint ventures

-      Employer’s right and obligations

-      Rights and obligations under an insurance contract as defined in IFRS 4

-      Share-based payment

-      Financial instruments issued by an entitiy that meet the definition of equity

-      Rights and obligations under leases

-      A forward contract that will result in a business combination

-      Some loan commitments

-      Provisions, contingent liabilities

-      Rights and obligations within the scope of IFRS 15 Revenue

 

어느것이 됬던 “정의” 를 아는 것은 매우중요 !

Financial instruments DEFINITION

-      “Any contract that gives rise to a financial asset of one entity and a financial liability or equity instrument of another entity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다른거래상대방에게는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계약이구나 ! 

즉 Financial instruments가 되기 위한 조건에는

-      A contract 계약이 있어야 하고

-      A financial asset, and

-      A financial liability or equity instrument 가 있어야 한다.

그럼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A financial asset – is a contractual right arising from a past transaction that provides future economic benefit to an entity and a result in a financial liability or equity of another entity.

A financial asset 이란 과거의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계약상의 권리이며 한회사에는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고 따라서 다른 회사에는 liability 나 equity 가 발생할 것이다.  

예를들어 종류는 ?

 

Financial asset

-      현금 ! 돈 ! (은행계좌)

-      Trade receivables 이나 investments in bonds 채권투자 or convertible notes 컨버터블 노트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

-      Equity share

-      Contractual right to exchange financial instruments under potentially favourable conditions. [조건이 좋을때만 이 회사가 exercise할 CALL option이나 PUT option]

Financial liability 는 financial asset의 완전반대의 개념!

A financial liability is a type of contractual obligations arising from a past event that is expected to result in an outflow of economic benefits and results in a financial asset of another entity.

 

예를들어 종류는 ?

Financial liability

-      Trade payables . borrowings, financial guarantees or issuance of bonds

-      콜옵션이나 풋옵션 (다른 회사들이 컨디션이좋을 때 exercise할것이니 나에게는 컨디션이안좋을때가 되겠죠)

Equity instrument 는 ?

An equity instruments is any contract that evidences a residual interest in the asset of an entity after deducting all of its liabilities. Share issued by a company will be an equity instrument of that company. 

쉽게말해 자산에서 모든부채를 차감한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계약이다 – 회사가 주식을 발행했다면 이는 이 회사의 equity instrument가 되는것이다. 😊

Equity instrument 예시를 봐보자 !

 

2020년 11월 1일에 S 회사가 1 million 보통주를 $ 2 million 에 발행하였다. 이때 $200,000 의 발행비용이 발생하였으며 2020년 12월 31일에 S 회사는 주식 당 배당을 15c 에 선언하였고 이는 2021년 3월 15일에 지급 되어야 한다.

2020년 11월 1일		DR	CR
	Cash at bank	2,000,000
	Ordinary share capital		2,000,000

 

2020년 11월 1일		DR	CR
	Ordinary share capital	200,000
	Cash at bank		200,000

(발행비용)

 

2020년 12월 31일		DR	CR
	Dividend paid	150,000
	Dividend payable		150,000

(1 million share x 0.15c declared)

 

2021년 3월 15일		DR	CR
	Dividend payable	150,000
	Cash at bank		150,000

 

😊오늘의 학습 복습 !😊

- IFRS 9 은 미래 대손충당금까지 반영하는 forward-looking 이라는것

Financial instruments

- 한쪽에는 financial asset이되고 다른쪽에는 financial liabilit 또는 equity instrument가 된다. 

Financial asset 의 예시 

- trade receivables, investment in bonds or convertible notes

Financial liability의 예시 

- trade payables, borrowings, financial guarantees or issurance of bonds 

Equity instrument 의 예시 

- share issued by a company 

 

+IFRS를 도입한 삼성화재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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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IFRS 도입, 삼성화재 계리사들을 만나다!

[BY 삼성화재] IFRS(국제회계기준)가 보험 산업은 물론, 금융 전반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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